공항에서 버스타고 들어가기 좋은 위치입니다. 방도 너무 깔끔하고 스탭분들이 친절하셔서 불편한게 없었습니다. 생각보다 조식이 너무너뮤너무 좋았어요. 홈메이드 그래놀라부터 과일과 현지음식 그리고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조식등 다양한 메뉴에 맛도 맛있었습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아서 슬렁슬렁 산책하면서 하나씩 사먹는것도 재미인듯. 어메니티도 다 마련되어있구요... อ่านต่อ
YUJIN 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10일 여행 중 마지막 이틀은 진짜 푹 쉬려고 깨끗한 상태를 최우선에 두고 찾은 호텔이었습니다. 제가 예약했을 땐 후기가 1개였어서 진짜 여기에 올라온 사진만 보고 예약했는데 결론은 대만족입니다! 신축이라 그런지 엄청 깨끗하고 객실 내 간단한 주방 시설이 되어있어서 진짜 편했고요(객실 내 캡슐커피 긋!!)욕실에 어메니티 다 구비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창문이 열리지 않는게 조금 아쉽긴 했지만 이틀 지내다보니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어요. 조식도 원하는 시간대별로 이용할 수 있어서 사람들 많이 복잡하지 않고 여유롭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스태프들이 친절했어요.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당장은 룸 치우고 있는 중이라 체크인은 어렵다고 해서 밖에서 점심 먹고있었는데 체크인 시간 되기 전에 전화가 왔더라고요. 청소가 다 되었으니 와도 된다고, 짐 올려 놓겠다고. 마주칠 때마다 반갑게 인사해 주시는 것도 기분 좋게 했고요. 아주 대만족이었습니다. 치앙마이 다시 간다면 꼭 다시 묵고싶은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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