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kt ställe att sova på innan flyget på morgonen. 5 min med taxi från hotellet. vill man åka en sväng till stranden så har de gratisturer dit och hem. billigt och trevligt. lite lyhörda dörrar m... อ่านต่อ
mattias สวีเดน ครอบครัวที่มีเด็กเล็ก
가격은 1박 20달러. 방은 생각보다 넓고 깨끗했다. 콘도형으로 되어 있지만 부엌에는 싱크대와 냉장고만 있었다.
조식은 인당 5달러를 추가 해야 한다. 하지만 평생 살면서 이렇게 맛 없는 조식은 처음 먹어본다. 정말 비추 한다.
위치는 공항에서 800미터 정도 된다. 빠른 걸음으로 15분 정도 걸어야 하며, 인도가 떠로 없다. 주위에는 슈퍼나 식당이 아예 없으면 공항 근처까지 나가야 한다.
공항 셔틀 버스가 있다고 알고 있었으나 막상 물어 보니 없었다. 800미터 가는데 택시비 300바트를 요구한다. 날씨가 그렇게 덥지 않거나 일행이 많을 경우에는 걸어 가는게 낫다. 일행이 많을 경우 택시는 탈만하다.
호텔 직원 분들은 한 분 빼고 영어를 대부분 못한다. 그리고 웃음과 인사 한마디도 없다. 눈빛도 안 마주치고 그냥 지나간다. 직원 분들 교육이 필요한거 같다.
나의 평점은 2,5/5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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