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까지 택시비는 100바트에서 왔다갔다 가능하지만 숙소가 너무 좁고 부대시설 또한 턱없이 부족. 방에 테이블하나도 없으며 조명도 어둡고 화장실 욕조도 다 깨져있습니다. 1박에 11만원 주고 이용할 가치가 없습니다.
GYEYEON 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위치를 아예 모르고 예약했던터라 택시이용을 좀 많이 하게 됐어요. 그래도 이 정도면 시내와 매우 가까운 편이라 좋았어요!(택시:8분, 도보30분 거리) 그리고 일단, 제가 딱 원하던 치앙마이의 풍경이 있는 숙소였어요. 이 가격에 수영장까지 있다니.. 사람이 북적거리는 동네도 아니고 방이 많지 않아서 조용하게 지내다 오기 좋았어요. 별다른 부대시설이나 서비스는 없지만, 매일 골라서 먹을 수 있는 조식도 참 좋았고, 새소리 가득한 아침이 행복했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 숙소에요! 그리워요.. 새들 소리고 가끔 좀 너무 크고 비행기 소리가 나긴 하지만 어딜가나 그런가보더라구요.(공항이랑 가까워서 좀 낮게 나는 듯) 아무튼- 투박한 멋이 가득하달까요! 저는 정말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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