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좋거나 특별히 나쁘지도 않은 아주 보통의 숙소. 조금 노후한 느낌이었는데 리모델링 중인지 계속 공사를 진행하고는 있었다. 뭔가 새로워질 것 같긴 하지만 다음에는 다른 숙소를 가볼 것이다.
SUNOK เกาหลีใต้ คู่รัก
이곳에서 2십9일(한달) 숙박 함. 악감정 없고, 진짜 있는그대로 리얼거짓없이 작성함. 번역안대게 써서 글 이상해도 이해바람. 위치는 최고!! 바로앞 편의점,인근에 쇼핑몰,맥날,버거킹,피자헛,스타벅스,바다,워킹스트릿,맛사지샵. 다~~ 있어요~ 아침,저녁으로 노점 많이 생겨요. 근데요. 몇달째 엘베공샤즁!! 낮에 때리뿌수고 드르륵~ 시끄렁 쥬금!! 바로앞 건물 새로 맹글고 이씀! 아마도 몇달똥안 절때 안끈남!! 주인 아즘마,아들,일하는분 친절합니다^^ 밤에 있능 아즈씨 인샤도 안바다줌. 이 아즈씨 영어 앙댐. 방 콧구녕만하고, 개미,모기 작렬. 비뉴,헤어켑만이씀. 딴건 암것도 음슴. 청쇼 지데로 앙함. 청쇼팁 아깝. 까는 이불 앙바꿈 뒤집어 깔아쥼. 방문 가튼 현관문하나뿐, 중문음슴. 조식은 식빵,커피,과일,삶은계란 기본 가끔 볶음밥, 가끔 죽(소금) 프론트연결 저나 안댐. 와파 일주일 빵빵하다. 갑자기 앙댐. 엘베 음슴. 누가봐도 상당히 오래댐. 침대 메트리쓰 더럽, 쿠쏭감 최악. 알아서 선택해 가시겠지만.. 징짜 리얼하게 솔직히 쓴 후깁니닷. 싼건 싼값합니다. 하루 2망언도 앙대지만 5천언짜리 여잉숙 같은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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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EUN 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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