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조금불편할수있지만 크라비자체가 워낙작아서 오토바이타고 불편없이 다녔어요 무엇보다 직원들이 너무 자기일처럼 친절하고 좋아요
Jeong เกาหลีใต้ คู่รัก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다고 생각들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불친절해서 기분 나쁜 적은 없었어요.. 위치는 아오낭 번화가에선 걸어서 20분 거리라 좀 멀긴한데 그만큼 조용해요.. 바로 앞에 아오낭 나이트마켓이 있어 저녁에 야식 먹기 좋고 편의점도 가까워 편했습니다. 청소는 매일 부탁했지만 그렇게 깨끗하게 해주진 않았고 조식은 매일 조금씩 다른 매뉴가 있어 먹을만 했어요..
Jeong เกาหลีใต้ คู่รั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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