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encanta este hostal. Excelente ubicación. Muy cómodo. La dueña es maravillosa. Me ayudo a arreglar mi transporte desde el puerto hasta el hostal a un precio muy bueno. Siempre tiene sugerencias par... อ่านต่อ
Jose เม็กซิโก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장점] ⓐ 교통편 및 투어 프로그램 연계: 숙소 내에서 타지로 나가는 교통편이나 일일 투어를 손쉽게 예약할 수 있다. 꼬 끄라단 가는 4섬 투어를 700밧에, 뜨랑으로 가는 미니밴을 300밧에 구했으니 참고하시길. ⓑ Wi-Fi: 태국 남부를 여행하면서 이곳처럼 안정적으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매우 드물었다. 섬이라 걱정했는데 꽤 좋아서 무척 기뻤다. ⓒ 옆집 식당: 바로 옆옆 건물에 팟타이를 40밧에 파는 로컬 식당이 있다. 가격도 저렴한데 맛도 무난하고 심지어 양까지 푸짐하다. 대신 쉐이크는 달지 않고 밋밋해서 좀 실망할 수도?
[단점] ⓐ 위치: 타지에서 꼬 란타로 올 때 숙소 앞까지 내려다 주지 않는 한, 직접 찾아오기는 애매한 위치다. 도보여행자라면 꼼짝없이 오토바이 택시 타야 한다. 그리고 세븐일레븐도 도보로 10분쯤 걸릴 만큼 멀리 있어서 약간 아쉽다. 해변까지 도보로 3분 내외라는 점은 장점이긴 하다만, 이 숙소 앞에 있는 콩 클롱 비치는 다녀온 결과 썩 물놀이하기 좋은 데가 아니었다. 물 속에 바위가 은근히 많아서 아쿠아슈즈 필수다. ⓑ 물: 샤워할 때 물맛이 좀 찝찝하다. 씻어도 덜 씻은 느낌을 받기 쉽다. 섬이라 어쩔 수 없는 것일까? 물에 민감하신 분은 고민을 하셔야 할 듯. 반면, 마시는 물은 정수 시설이 있어서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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