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꿈같이 환상적인 휴일을 보냈어요 레스토랑도 맛있었고 수영장도 경치도 아름다웟습니다. 비치는 모래알이 커서 좀 별로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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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리조드 답게 친절한 스탭들이 어디에든 있었고, 방이 넓었는데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게 청소한 것이 맘에 들었음. 하루에 두 번 청소하는 거 같음. 직원 들은 친절했으며 먼저 다가와 도와주는 점이 맘에 들었음. 레지던스형 투베드룸 펜트하우스 풀빌라에서 묵었는데 전망이 아주 좋았음. 상대적으로 낮은 위치인데도 전망이 좋았기 때문에 위쪽에 고급 빌라는 더 좋을 것으로 판단됨. 가격이 비싸지만 그만한 가격은 한다고 생각이 들음. 하지만 가족단위 숙박하는 것이 아니라면 구지 이곳에 묵을 필요는 없음. 스파는 만족스러웠지만 Silk 레스토랑은 태국음식의 수준을 의심하게 할 만큼 기대 수준을 충족시키지 않았음. 하지만 가격은 비싸지 않음. 그리고 호텔 풀, 개인 풀 모두 담수가 아니라 바닷물 정도는 아니지만 약간 짯음. 그래도 수영은 즐길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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