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ime camere, tutte al piano terra. Pulizia ok. Colazione un po' scarsa, poca frutta. A 30 minuti a piedi dal night bazar.
Franco อิตาลี คู่รัก
발코니가 있지만 주차장이어서 별로
개미가 숙소에 머무는 동안 7군데나 물어서 좀..
알러지가 있던 내게는 별루..
나이트 마켓도 생각보다 멀고 시내 중심가도 좀 멀고
터미널과도 거리가 있지만..
이곳의 장점은 이런 것을 모두 상계하고 남는다
아침이 식빵과 잼 같은 간단한 커피와 차가 준비되어 있고
매일매일 달라지는 태국식 음식들
처음엔 볶음밥 다음날엔 베지테리안식 채소 볶음과 태국식카레가 있는 덮밥
다음날엔 족,이라고 하는 죽과 같은 음식. 다음날엔 넓은 면을 채소와 볶은 볶음 국수
매일 매일 달라지고 주인과 직원이 챙겨주는 집과 같이 편안하게 질낼 수 잇는 점과
나의 경우엔 노트북이 고장나 어려움이 있어 도시 검색이나 여행엔 어려움이 있엇는데..
고치는 곳을 함께 가주고
설명해주고 도움을 주는 식으로 온갖 배려를 해주고
떠나는 날까지 배려 해주고 마지막까지 인사를 나눠주며ㅛ
짐이 많른 내가 택시를 부를까 뚝뚝이를 부를까 큰길로 나갈까 고민하는 와중에
터미널까지 데려다 주시는 등.. 너무나 고마운 분들이었다..
매일 침구를 갈아주는 건 아니니 그것만 지적해서 요구하면 되고
바닥과 룸의 청결정도는 너무나 정갈해서..
나중에 또 치앙라이에 간다면
나는 오랜 동안 이곳에 머물 것이다..
아무것도 할 일이 없어도
그것이 지루해 못견디겟는 도시가 잇지만..
그래서 더 편안하고
주변에서 마주치게 되는 사람들의 편안함, 휴식을 주는 숙소의 상태
조용하고 정갈한 마을의 풍경..
이 모든 것은 휴식이 필요한 이들에겐 더할 나위없는 것 아닐까?
현금으로 연장해서 묵었는데..
아고다 프로모션 금액이라 훨씬쌌는데
같은 금액으로 해주시기도 함..
Franco อิตาลี คู่รัก
David โคลอมเบีย คู่รัก
Agnieszka โปแลนด์ ครอบครัวที่มีเด็กโต
Nikolai รัสเซีย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Toranin 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กลุ่มเพื่อ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