ห้องเล็กไปหน่อย แต่ก้อคุ้มราคาค่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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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창에서 파타야가기 전 잠깐 이틀정도 쉴려고
짠타부리로 이동했습니다. 미니밴은 짠타부리 시내나 터미널로 가진 않습니다.
썽태우 잡아타고 구글 지도 보며 근처에 내려
랍짱(오토바이택시)으로 갈아타서 숙소로 갔습니다. 랍짱을 안타고 걸어갔으면 한 15~20분 정도 소요 됩니다. 그당시 오토바이 택시 타던 곳이 짠따부리 버스 터미널 쯤 이였습니다.
장점
1.구시가지 최적의 위치 라루나 강가와
구시가지 태국에서 보기 힘든 큰 규모의 성당
등 분위기가 좋고 근처의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괜찮은 카페 피자와 파스타 등 이탈리아 음식점 등 걸어서 7~10분 정도 커다란 시장에
과일,식사등
2.프론트 직원이 2명정도인데 그 중 한명은 영어가 가능하며 주로 체크인 업무와 접객업무를 맡는 듯하며 다른 한 명이 영어는 안되지만 어떻게든 의사소통을 할려고 노력하며 눈치가 빨라 바디랭귀지 능력이 탁월함
단점
1.처음 배정된 방에 들어가면 적당하고 깔끔해보이나 나중에 엄지손가락 보다 큰
바퀴벌레 발견 ...그 당시 배정된 방이 201호였던가....공용 테라스 바로 옆 방인데 침대 바로 옆에 바퀴벌레 통로가 있는 거라 생각됨 테라스 나가보면 강가 있고 쓰레기통도 있고 하니 바퀴벌레가 있을 법함 ㅠ
방이 꽉찼다고 바꾸진 못해 바퀴벌레 이동경로에 테이프 붙여 놓고 스프레이 약 뿌려 놓았으나 나중에 재발견 엄청 빠름 ..조용히 있는데 적막을 깨는 퍼더덕 대는
그 특유의 소리의 소름이....
신발 바닥으로 때려잡고 ㅠ 나중에 다른 놈 발견 한쌍이였음 크기는 비슷함 ㅠㅠㅠ
이틀을 예약하였으나 하루만 자고 떠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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