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도 친절하고 방도 크고 깔끔합니다. 그리고 카오산로드나 수상버스정류장에 걸어갈 수 있는 위치이고 왕궁도 가깝습니다. 그리고 무엇도다 호텔 바로 옆에 미쉐린에 소개된 식당이 있습니다. 분위기 좋고 가격도 무난하고 맛있어요. 하지만 9에 조식이 식어서 따뜻하지 않았고 화장실이 비치는 구조라는 것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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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많이 찾아봤는데 태국의 기후조건때문에 유명한 호텔도 벌레 문제가 조금씩은 있더라구요...
저는 벌레 질색이라 상대적으로 신식건물인 상젤리제 호텔로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되게 좋았어요 ㅋㅋ
그렇게 큰 규모의 호텔이 아니라서 직원들이 친근했고 식사나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조금씩 융통성있게 해주더라구요 마지막날에 팁 많이 드렸습니다
만점이 아닌 이유는 위치입니다.
BTS역과 많이 떨어져있어서 택시 외에는 다른 교통수단이없었고 택시가 호텔 이름이나 주소를 보고 위치를 제대로 아는경우가 한번도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랩만 이용해야했습니다.
길도 엄청막혀서 아침 투어 한번 놓쳤습니다.
그나마 카오산과 가까워서 괜찮을거라 생각했지만 막상 가보니 카오산도 걸어갈수있는 거리는 아니었습니다.
대신에 조용했고, 깨끗했고, 친절했고, 저렴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바로 앞에 유명하진않지만 꽤 크고 되게 멋진 사원이 있었는데 그쪽으로 방을 배정받으시면 뷰도 아주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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