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룸 킹베드에서 혼자 잤는데, 방안에 위성tv,세면대,샤워실,옷걸이,작은탁자(식탁으로 씀),천정선풍기가 있고, 나가면 바로 도로라서 차소음이 심하고, 침대위로 아주작은 개미가 하루종일 올라와서 몸을 물어서 약간 괴로웠다. 컵에다 커피한번 마시니까 수십마리의 개미가 순식간에 컵을 점령했다. 남자직원3명과 여자직원1명을 만났는데, 모두 엄청친절했다. 우산을 ... อ่านต่อ
JEONGMIN 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제티 포인트에서 사툰으로 넘어가는 배를 타야해서 판타이 체낭보다 놀거리가 없음에도 일부러 쿠아 근처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바닷가나 놀거리만 포기하면 좋은 숙소입니다 체크인이 오후 3시 임에도 추가금 없이 1시에 체크인 해줬습니다 디포짓 100링깃 있어요 선착장까지 도보 15분 정도 걸리구요 선착장 가기전에 큰 마트가 있습니다 수, 토 야시장까지 도보 약 10분 정도 걸립니다 멀지 않아요 혼자 2인실을 썼는데 깔끔하고 바다도 살짝 보이는 방이었습니다 호텔에서 업자 컨텍해서 45링깃에 오토바이 빌렸구요 다른 투어들은 선착장보다 비싸서 선착장에서 예매했습니다 조식 없이 방을 예약해서 조식은 못 먹었는데 슬쩍 보니 괜찮은 것 같았어요 방에 냉장고 있고 물 500ml 2병씩 채워줍니다 잔개미들이 몇마리 보였는데 말레이시아 어딜가든 그 정도 개미는 있을꺼 같아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좋은 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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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eun ประเทศไทย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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