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예약을 하고 체크인하러갔는데 방이 없다고 카밀라비치의 탄타완으로 하루 업그레이드해주셨어요. 탄타완이 비싼만큼 더 크고 좋았지만 푸메리안도 아담하게 잘갖추어져서 좋았어요. 프라이빗풀도 따뜻하고 깨끗했고요. 직원분들도 항상 웃는 얼굴이시고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어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SUNG เกาหลีใต้ ครอบครัวที่มีเด็กเล็ก
새로 지어진 곳이고 사진이 아름답기에예약을 했는데... 후기와 사진을 믿지마세요. 에어컨이 너무 약해서 선풍기 수준. 에어컨이 우리집에 있는 선풍기 수준입니다. 직원분에게 에어컨이 시원하지않다 말하자, 에어컨을 틀어놓고 2시간 이 지나야 시원해진다 함...... 수영장이 너무 작습니다. 수영장이 매우 지저분 하고, 저녁에 수영하려 보니 벌레파티. 수영장 위에 벌레 .... 물이 나오는곳이 녹이쓸어서 거기서 물이나옴.. 프라이빗 하지 못함. 담장이 낮아서 옆집이 다 보였음. 욕조는 폼. 너무작음. 수압이 너무 약함..
SUNG เกาหลีใต้ ครอบครัวที่มีเด็กเล็ก
Elisabeth สวีเดน คู่รัก
chris เบลเยียม คู่รัก
Koert คู่รัก
Nasser โอมาน ครอบครัวที่มีเด็กโ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