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좋지만 그리 깨끗하지는 않다. 딱 가격만큼인 것 같다. 무선인터넷이 된다고 되어 있는데 복도에서는 되는데 방에서는 신호가 잡히질 않는다. 아침식사는 한마디로 안주느니만 못하다.
HYO 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이전에 라차타니 호텔과 스리이산 호텔 등 2만원 내의 가격을 가진 호텔을 만나봤는데... 이 곳은 오래된 그 전통을 이어가려는지 상당히 허름한 외관과 내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디에이터 비슷한 고장난 에어컨, 바닥은 오래된 카펫 그대로고 룸의 문과 붙박이 장이 바로 옆에 있어서 문을 열고 닫기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특히 샤워를 하는데 녹물이 나오고 누렇게 변한 커튼과 침대시트는 불쾌함을 줍니다 2만원 내외의 호텔이라 그려러니 하겠지만 이 곳에서 한국 사람이 2일 이상 버티기에는 조금 힘들 것으로 봅니다. 그나마 괜찮았던 것은 벨보이의 친절함, 문제가 생길 경우 바로바로 처리해주는 이모님(종업원)들의 서비스 마인드는 높은 점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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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เนเธอร์แลนด์ ครอบครัวที่มีเด็กเล็ก
Zeni อิตาลี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Karsten เดนมาร์ก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Sigmund นอร์เวย์ คู่รั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