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hyuk เกาหลีใต้ คู่รัก
차웽에서 거리가 조금 있지만 파완톤 자체에서 오토바이를 빌려줍니당. 오토바이타고 차웽 센트럴페스티발에서 장도 보고 스타벅스도 갔고 차웽거리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저녁도 먹고 왔어요. 빌라 자체가 매우 조용하고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예약시 추가사항을 입력할때 사무이 도착시간과 비행기 편명을 적어놓으면 공항에 데리러 와 주시고 방콕으로 돌아갈 때 다시 공항까지 무료로 데려다 줍니다. 공항에서 엄청 가깝지만 딱히 비행기소리가 들리진 않았던 것 같네요.
seunghyuk เกาหลีใต้ คู่รัก
sukjin เกาหลีใต้ ครอบครัวที่มีเด็กเล็ก
roberto อิตาลี คู่รัก
Oz อิสราเอล คู่รัก
harel อิสราเอล คู่รั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