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는 정말 넓고 좋아요. 벌레는 어쩔수 없지만 그리 많이 보진 못했어요. 조금큰 개미나. 작은개미. 바퀴벌러 큰거 한마리 봤어요. 조식종류도 선택가능하고 맛있어요~ 침대 정말크고 일단 숙소가 이뻐요. 수영장도 넓고좋은데 다음날보니 나뭇잎등 막 떠있는데 나갔다와도 안치워주더라구요. 렌트없이는 가기힘든곳 입니다
SEONJU 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낫베드... 그러나 위치는 조금 고려해볼것.. 앞에 바닷가가 있으나 비치가아님.. 맹그로브 나무 볼수있음 빠통비치나. 섬 관광을 할 사람한테는 비추 그러난 차를 렌트 하거나 오토바이를 렌트해서 이곳 숙소을 간다면 정말 좋을것임 교통편이 많이많이 불편함. 하지만 개인적인 휴식을 조용한 곳에서 보내기엔 좋음. 개인 수영장이 있으며. 직원들이 친절함 호텔내 승용차가 있어 원하는곳을 데려다주기도함 빠통비치 까지 편도 700 바트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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