ราคาไม่แน่นอน ขึ้นลงตามใจ อาหารก็เช่นกัน เมือก่อนราคารวมอาหารเช้า ล่าสุดจ่ายแพงขึ้นคืนนะ 400 แล้วไม่มีอาหารเช้าด้วย
peerawitch 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นักธุรกิจ
호텔소개 사진은 정말 잘 찍었네요. 실제로는 굉장히 촌스럽습니다.
장점은 센트럴페스티벌과 빅씨를 걸어갈수 있을정도로 가깝고 성태우정류장(빅시뒷편)을 이용하기가 편합니다.
하지만 관광지가 몰려있는 올드타운은 꽤 멀어서 택시를 이용해야합니다.
아고다에 나와있는 호텔설명중 과장된 부분이 많은데. 일단 안전금고는 처음방에 없어서 다음날까지 기다려 방을 바꾼후에야 이용가능했습니다.
욕실에 어메니티는 soap과 shampoo디스펜서 하나씩 달려있구요.
온수는 나왔다안나왔다 일정하지 않아서 아이 씻기는데 애먹었습니다.
카드키를 빼면 냉장고가 작동안되는데 카드키를 하나 줘놓고 수리기사가 와서 둘러보고 번거롭게 하고 나중에 카드 하나냐고 물어보고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와이파이는 아직 체크아웃날짜도 다 되지 않았는데 만료됐다고 나와서 번거롭게 다시 받아온 id와 비번은 또 다시 안되고..
전혀 상관없었지만 설명과 달리 카펫바닥아니고 타일바닥입니다.
이불은 안에 낡은 담요를 넣고 얇은 천으로 대충 싸놔서. 상당히 찝찝했습니다.
욕실 세면대, 샤워기 물에서는 냄새나서 찝찝햇네요.
전면에 통유리로 되어있는 쪽이 복도라 항상 커튼을 쳐놓고 있어야합니다.
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불편한 숙소였습니다.
저렴하지만 푸켓타운에 다른 저렴한 숙소많으니 다른곳에서 이용하시길 추천합니다.
peerawitch 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นักธุรกิ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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