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자기 좋습니다. 아무것도 기대하지마세요. 여인숙입니다.
DAEKI คู่รัก
꺼창에서 놀다가 라용 올라가는 길에 하루 묵었던 호텔...
주인분과 직원들 엄청 친절하고 다 좋았다.
침대가 심히 소리가 나서 밤새 잠을 잘 청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다른건 너무도 좋았던 곳이다.
팍치를 먹지 못하는 우리 일행을 위해 아침뷔페에도 팍치 뺀 볶음밥을 따로 해다 주고 서비스 정말 좋았다...
위치는 수쿰윗길에 위치하고 바로 길가에 있어서 찾기 쉬웠다.
영어 간판을 보지 못한것 같은데..그래도 리조트는 정말 컸다.
세미나나 가족 여행오는 사람들은 좋을듯 하다.
DAEKI คู่รัก
Sumin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Jorgen 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คู่รัก
Johan สวีเดน ครอบครัวที่มีเด็กเล็ก
Anna-Sarah สวีเดน กลุ่มเพื่อ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