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처 게하 리타, 드라서울, 여기인데 음 나가 생각하기엔 리타가 제일 좋았고 그담에 드라 그담이 이곳인데 여긴 그냥 시설이 드라서울보다는 좋은데.. 뭔가... 좃같음 잠을못자
lohun 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올해 1월에 개업하셔서 아직 리뷰는 많이 없는데, 제가 지금껏 다녔던 모든 호스텔 중 최고였습니다. 원래 살던 집을 개조했다던 호스텔에는 다른 곳과 달리 휴식공간이나 책상 등이 카페식으로 꾸며져 있어서 한층 여유가 돋보였고, 세면이나 샤워, 화장실 모두 호텔 화장실처럼 깨끗했습니다. 침대도 불편함 없고, 이불도 좋은 것이었고요. 옥상에 있는 세탁기와 세제는 무려 무료입니다. 딱 하나 장점이자 단점은 침대 사이사이에 칸막이가 있는 형태가 아니라 그냥 한 방에서 룸메처럼 지내는 형태입니다. 혹시 불편하신 분도 있을 수 있겠네요. 하지만 그 정도는 충분히 감수할 수 있을 겁니다. 호스트인 Amor , Mook 남매가 정말 말도 안되게 친절한 사람들이거든요ㅠㅠ 저는 다음 번에 방콕에 오면 무조건 여기에 머무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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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il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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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rok 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Jonghyuk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