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원대로 이용한 곳. 팔람까오 역에서 도보로 2~3분 거리로 굉장히 가깝습니다. 6인실 이용했는데, 방에 화장실 겸 샤워실이 따로 있고, 그 외에도 공용 샤워실 및 화장실이 있습니다.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고, 조식도 제공해주네요. 샌드위치와 커피, 과일이 제공되었고 샌드위치만으로도 숙박비 뽑았다 생각될 정도네요. 저는 하루 잠만자고 파타야로 이동하는... อ่านต่อ
boeun 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위치가 가격대비 굉장히 좋은 편이다. 역이랑도 가깝고 테스코부터, 걷는거 좋아하면 뭐 딸랏롯파이2까지 걸어다닐 수 있다. 난 걸어다녔다. 물론 그랩 바이크도 타고다니면 아주 좋다. 태국인 가족이 운영하는거 같은데 쑥쓰러워하면서도 굉장히 친절했다. 아침마다 조촐하지만 커피와 샌드위치도 만들어주고 밖에 나가거나 들어올때도 다정하게 말 걸어준다. 딱히 단점이 없고 호스텔이라는 특성상 별 다섯개는 무리지만 상당히 깔끔하며 하루종일 소파에 누워서 고양이처럼 뒹굴 수 있다. 여러모로 편안하고 다시 가고싶어지는 숙소. 화장실과 샤워실도 깔끔하다. 지금도 가끔씩 생각나는, 도심 속의 편안한 호스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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