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스텝들, 마주칠때 마다 필요한거 없는 지 불편한건 없는 지 물어봐 주고 뭔가를 요청하면 바로바로 응대해 줘서 편안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다만 중국인들이 많아서 우리가족을 제외하면 투숙객 전부가 중국인가족인지 조식당에서 중국에 온듯한 느낌이었습니다
Ji เกาหลีใต้ ครอบครัวที่มีเด็กโต
신혼여행으로 이틀 풀빌라에 묵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시설도 굉장히 만족스러워 편히 잘 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틀째에 낮에 풀에서 놀다가 쉬려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액자에 지붕에 사람이 쳐다보고 있는게 보여서 몸을 일으키자 지붕으로 쿵쾅쿵쾅하면서 도망가더군요. 프라이빗 풀빌라로 유명하다고 했는데 지붕으로 누가 훔쳐보고 있다니.. 정말 할말이 없다군요. 그 즉시 리조트 담당자에게 환불을 요청했고 다른 곳으로 숙소를 옮겼습니다. 물론 직원들도 엄청 친절했고 이런일과 관련해서 사과와 다른 시설 이용같은 서비스를 준다고 했지만 도저히 찝찝해서 못 있겠더라구요. 물론 그날만 특별하게 그런 일이 생긴거겠지만 보안 문제에 있어서는 추천해줄만하다는 생각은 안 드네요.
Ji เกาหลีใต้ ครอบครัวที่มีเด็กโต
Pololi 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Nitzan อิสราเอล ครอบครัวที่มีเด็กเล็ก
Supanya 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ครอบครัวที่มีเด็กโต
srirat 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คู่รั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