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까지 걸어갈수잇는 위치이며 숙소 컨디션은 아주 괜찮은 편 입니다. 다만 까따비치가 워낙 작아서 근처에 괜찮은 음식점이 많이 없어 카론비치쪽으로 툭툭이나 택시로 이동해야 합니다.
Eunji เกาหลีใต้ คู่รัก
한 가족이 운영하고 지은지 얼마 안되어서 아주 친절하고 깨끗합니다.
도착하자마자 체크인 없이 그냥 믿고 방 안내해주시고 어디 이동할 때 택시 잡기 어려워하는데 주인 아드님이 차로 태워주시고
발코니도 있고 수영장도 있고 길눈 밝으신분은 카타비치 걸어서 갈수있습니다.
힐튼호텔에서도 가깝구요
가격대비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가격이 두배여도 갈만 합니다.
욕실도 아주 크구요 무엇보다 룸에 전자레인지와 냉장고가 있어서 더 편했구 티비도 잼난거 마니하구 참 조용하고 이쁘고 너무 좋았네요
다음에도 거기서 머물예정이예요^&^
Eunji เกาหลีใต้ คู่รัก
Filipa โปรตุเกส คู่รัก
Phaisal 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ครอบครัวที่มีเด็กเล็ก
Yonladee 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คู่รัก
Parichat 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ครอบครัวที่มีเด็กเล็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