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이 단품으로 선택할수있는데 다 맛있네요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시스템이라 깔끔하고 좋아요 ㅎㅎ 시골집에 놀러간 느낌 ㅎ 깔끔하고 화장실도 엄청크고 저희 부부 친구네 부부도 다 맘에 들었던 곳입니다 조식먹는 카페도 다 이뻐요 완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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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머물던 기간에 쭝국인 관광객들이 왔는데 너무시끄럽더군여... 쿵쿵 나무로 지어진 건물이라 문도 어찌나 세게 닫는지..흑흑 귀가시간에만 시끄러워 참았지만 잠을 푹 못잤어여..그리고 가든이 예쁜데 새가 너무 아침부터 울어서 깰수밖에 없었습니다..^^:; 오토바이 소리도 좀 큰 편이었구여..1층보단 윗층이 더 나은것 같고 가든뷰가 아닌쪽을 선택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그 외에는 직원들도 너무 상냥하고 아침도 너무 맛있고 숙소도 예쁘고 다 좋았습니다~~ 가시게 된다면 숙면을 위해 귀마개를 가지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당:) 더불어 설날쯤이어서 밤까지 축제가 있던 관계로 더 시끄러웠떤것 같으니 소음에 민감하지 않으시다면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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