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ß und sauber

Das Hotel ist für uns etwas schwierig zu bewerten. Unser Zimmer war sehr groß, schön ausgestattet und super sauber. Das Bett war groß, allerdings nicht bequem. Das ganze Hotel war sehr sauber. Die Volunteer-Dame war sehr freundlich und hilfsbereit. Trotzdem haben wir uns im Sleeper House nicht wirklich wohlgefühlt.

คะแนน : 8 / 10 ( ดีเยี่ยม )
8

รีวิวอื่นๆ ของ สลีพเพอร์ เฮ้าส์

10
 ยอดเยี่ยม
10
Preis-Leistung top!
Die Besitzerin ist sehr freundlich und hilfsbereit. Würde jederzeit wieder buchen !

Dieter เยอรมนี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8.8
 ดีเยี่ยม
8.8
솔직담백 후기
[장점] ⓐ 위치: 기차역과 도보로 10분 내외 거리이며 저렴한 로컬 식당 및 세븐일레븐과도 가깝다. 뜨랑 올드타운 일대도 돌아보기 적당한 곳에 있다. 버스터미널도 기차역에서 로컬 버스로 갈 수 있으니 썩 나쁜 편은 아니다. ⓑ 위생: 숙소 내부 자체가 나무랄 곳 없을 만큼 번잡하지 않고 깔끔하다. 로비 하나만 보면 어디 미술관에 온 듯한 벽화나 의자 배치... อ่านต่อ

Jaehyeon 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4
 คะแนนรีวิว
4
1층에서떠들면 전체가울리는 구조입니다
뜨랑에서 꽤 오래 머물렀는데 여기후기가조아서 1박해봤습니다. 후기가왜좋은지1도모르겠습니다. 화장실에서 화장실냄새나고 중국인단체가 1층에서 생일파티를밤새 하는바람에 미치는줄알았어요.. 위치도 별로.. 좋은점은..드라이기있는거??

YOUNGHYUN เกาหลีใต้ ครอบครัวที่มีเด็กโต

9.2
 ยอดเยี่ยม
9.2
ยอดเยี่ยม
로비가 느낌있고 넓었어요 :) 뜨랑은 작은 타운이다보니 숙소에서 다 걸어 다니실 수 있어요 위치는 아주 좋습니다 다만 버스터미널에선 거리가 있다보니 툭툭이나 오토바이 택시를 이용하셔야 되요 에어컨 가동 시간은 오후6시에서 오전 9시까지니 참고 하시구요

DONGHO ประเทศไทย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9.2
 ยอดเยี่ยม
9.2
Nice house to stay at home. Very clean. The lobby was wonderful to take rest at hotel.Kind host
주요식당등이 많은 역까지 7-8분 정도 걷지만 중간에 시장이 있어서 구경하면서 걷기에는 좋음. 로비에서 쉬면 편안함. 주인 아주머니가 깔끔한 성격이고 사람이 좋은것 같음. 돔룸내 에어컨 저녁 여섯시부터 다음날 아홉시까지 틀게 되어있는데 내경우 에어컨 별 안좋아하는데다 밤에는 추워.옷 껴입고 이불 뒤집어쓰고 자야했음. 다른 여행자가 있어 꺼거냐 낮추자 소리 ... อ่านต่อ

Jinchull 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รีวิวทั้งหม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