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랑에서 꽤 오래 머물렀는데 여기후기가조아서 1박해봤습니다. 후기가왜좋은지1도모르겠습니다. 화장실에서 화장실냄새나고 중국인단체가 1층에서 생일파티를밤새 하는바람에 미치는줄알았어요.. 위치도 별로.. 좋은점은..드라이기있는거??
YOUNGHYUN เกาหลีใต้ ครอบครัวที่มีเด็กโต
[장점] ⓐ 위치: 기차역과 도보로 10분 내외 거리이며 저렴한 로컬 식당 및 세븐일레븐과도 가깝다. 뜨랑 올드타운 일대도 돌아보기 적당한 곳에 있다. 버스터미널도 기차역에서 로컬 버스로 갈 수 있으니 썩 나쁜 편은 아니다. ⓑ 위생: 숙소 내부 자체가 나무랄 곳 없을 만큼 번잡하지 않고 깔끔하다. 로비 하나만 보면 어디 미술관에 온 듯한 벽화나 의자 배치에 살짝 감탄을 자아내기 쉽다(그만큼 주인 아주머니의 센스가 돋보이는 순간). ⓒ 교통편 예약: 타지(심지어 꼬 란타나 꼬 리뻬까지)로 갈 수 있는 이동수단을 숙소 내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픽업해주니 얼마나 편할까, 라지만 정작 본인은 이용하지 않았다. 파탈룽 가는 교통편은 없더라.
[단점] ⓐ 세면실 위치: 숙소는 3층인데 화장실과 샤워실은 1층이다. 그나마 3층까지 올라가는 계단이 그리 많지 않아서 다녀올 만하다만 은근히 귀찮다. ⓑ Wi-Fi: 신호가 종종 끊기며 객실 내에서는 느린 편. ⓒ 에어컨: 이곳도 브레이크 타임이 있어서 24시간 이용할 수 없다. 다만 절전 시간에 시간당 50밧에 이용할 수 있도록 조건을 내걸기는 했다. 만약 여러 명이서 십시일반하여 비용을 부담할 수 있다면 에어콘 사용료를 낼 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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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HO ประเทศไทย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Jinchull 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Paloma สเปน คู่รัก
Thanit ประเทศไทย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