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저렴하지만 위치가 너무 애매하고 웬만하면 그냥 호텔에서 지낼 생각으로 오셔야 할 것 같아요. 음식은 정말 별로라서... 버거가 제일 괜찮았구.. 조식도 정말 별로... 먹을것을 싸들고 오셔야...
JINJU 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푸켓 본섬보다 위쪽에 위치해서 주변에 정말 뭐가 없습니다 그래서 호텔에서 셔틀로 하루에 두번 작은 시내에 내려주는데 테스코 마트가 있어서 사다 먹으시면 됩니다. 맥주 및 과일 같은거 쌓아놓고 드시면 좋습니다 식사 될만한 것도 사서 드시거나 시내에 나가서 드셔도 되긴합니다만 로컬 식당 외에는 딱히 없습니다 장 봐서 아예 피서 온 느낌으로 지내시기엔 최상급입니다 또 생긴지 오래 되지 않아서인지 직원들은 천절하나 다소 서투른 점이 많습니다 영어가 그렇게 능숙하지 않은 점도 있습니다 택시는 그랩택시 이용하셔요 ㅋㅋ
JINJU 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Hans สวีเดน คู่รัก
Jarun 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ครอบครัวที่มีเด็กเล็ก
suwaree 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คู่รัก
NAPATPON 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กลุ่มเพื่อ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