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본섬보다 위쪽에 위치해서 주변에 정말 뭐가 없습니다 그래서 호텔에서 셔틀로 하루에 두번 작은 시내에 내려주는데 테스코 마트가 있어서 사다 먹으시면 됩니다. 맥주 및 과일 같은거 쌓아놓고 드시면 좋습니다 식사 될만한 것도 사서 드시거나 시내에 나가서 드셔도 되긴합니다만 로컬 식당 외에는 딱히 없습니다 장 봐서 아예 피서 온 느낌으로 지내시기엔 최상급입니... อ่านต่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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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분위기와 시설 직원서비스는 만족스러우나 한적한 분위기이고 다만, 한국여행객에게는 꼭 말하고 싶다. 중국 여행객이 많은 호텔은 왠만하면 선택하지 않았으면 한다.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중국관광객들은 공중 도덕이 많이 없어서 쇼파위에 발을 올려 놓거나 정말 시장통처럼 큰소리로 10명이 있으면 10명 다 소리지르면서 말을 하거나 조식을 먹을때도 화장을 하거나 머리를 빗거나 한다. 같은 동양인 취급을 당해 중국인 대하 듯 까칠하게 대할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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