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탑 호수뷰 너무 좋구요 일층 로비랑 카페도 예뻐요 농프라짝 맛집 가까워서 좋았어요. 우돈타니 오면 무조건 꼭 오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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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중심가에선 좀 떨어져있지만, 호숫가에 있어서, 산책로를 따라서 아침일찍 조깅을 할 수도있는 조건이었구요, 최근에 리모델링을 마쳐서인지 아주 깔금하고, 부대시설도 4성급 이상의 호텔에 견 줄 수 있을 만큼 훌륭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호텔 건너편으로 고깃집과, 그 옆으로 분위기가 5성급이면서 마스코트 레이디가 미스태국격(?)인, 씨푸드 레스토랑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웠었네요. 레스토랑 직원들 또한 너무 진철해서 살짝 부담스럽기도 했었구요.
우돈타니국제공항까지는 8km정도인데 호텔에서 불러준 미터택시로, 택시공항입장료 30빗포함 110밧으로 해결했습니다.
제 경험상 태국 택시는 기본요금 35밧에 시작해서, 트래픽이 많지 않으면, 킬로피터당 10밧꼴로, 예를들어 총10Km를 주행했다고하면 100밧에서 트래픽에따라 약간 더 붙는 그런 시스템인걸로 판단되더군요..
카오산로드에서 BTS 아속역까지 월요일 오후 9시 좀 넘어서 오면서 살짝 밀렸었는데, 총 10Km정도에 미터기상 95밧이 나왔길래 100밧주고 내렸었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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