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후기가 없어서 걱정 많이 했는데 위치가 아오낭 해변에서 먼것 빼고는 너무 좋았어요그래도 셔틀도 있어서 괜찮았어요 지은지 얼마 안되서 너무 깔!끔! 수영장도 넘좋고.. 평일에는 요가체험도있는것 같은데 저는 주말에 가서 체험 못했네요.. 진짜 왕 추!
BORA 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위치가 아오낭비치랑 약간 떨어진 것 빼고는 거의 모든게 맘에 들었는데 방음이 너무 안되더라구요 ㅜ...하 주변이 너무 적막하다시피 조용한건 알지만 옆 방에서 말하는거까지 들리는건 심각한 문제인 것 같아요. 그리고 신규호텔이라 아직 보수중인게 좀 많은거같은데 (제가 갔을때 수영장 보수중이라 이용못했음..) 그런건 투숙객에게 미리 알려주면 좋겠고 방음 문제는 꼭 해결하심 좋을 것 같네요. 호텔 매니저인 패티는 너무너무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또한 일부 직원들이 약간 서양인과 동양인 고객을 다르게 대우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식당 들어갈 때나 나갈 때 인사를 안하고 신경안쓴다던지..) 이런 문제는 호텔 내부적으로 꼭 해결되면 좋겠네요.
BORA 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TAEWOO เกาหลีใต้ คู่รั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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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quel สเปน ครอบครัวที่มีเด็กเล็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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