ยอดเยี่ยม
Sutham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태국 여행 중 유일하게 호스텔 쉐어룸에서 지내게 된 숙소입니다. 3박씩 끊어서 지냈는데 여기만 4박을 했는데 4박이 너무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위치는 마야몰이랑 걸어서 3-5분 정도로 매우 가까워서 밤에 어슬렁 거리기 너무 좋았구요, 부대시설 완벽했습니다. 아늑하고 사랑스러웠던 숙소예요. 태국 여행 중 유일하게 친구와 부모님을 초대하고 싶었던 숙소였고, 다시 와도 이 곳에 묶고 싶습니다. 저는 9인실 혼성 1인 침대 이용했고 아침에 창문에 들어오는 빛 때문에 강제 기상한거(창문커튼없음 ㅠ) 빼곤 좋았습니다. 같이 묶었던 호스텔 친구들도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 아침 인사, 안부인사 서로 해주고 그 중에 디지털 노마드인 독일 친구랑 친해져서 오토바이 렌트해서 여기저기 쏘다녔습니다 ㅠ.ㅠ 진짜 좋은 추억 만들고 가요..호스텔에 매력인 거 같습니다. 침대가 방콕 8만원 짜리 호텔 치때랑 맞먹습니다. 진짜 넓고 푹신푹신.. 마성의 침대였어요. 개미 돌아다녔는데 그건 제가 실수로 와플 바닥에 떨어트려서 ㅠ 호스텔 직원분들 너무 친절했고 주방도 사랑스럽고 수영장이 진짜 정말 너무너무 이뻤어요. 전 거기서 태닝도 하고 노래도 듣고 그냥 앉아서 노트북, 핸드폰 만지면서 시간 보내기두 하구 어쩔 땐 하루 종일 숙소에만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배달 음식 시켜먹고 그정도로 좋았어요.. 꼭 가세요 ㅠ 제발 ㅠ 참고로 제가 숙박하는 4일동안 한국 1명도 못 봤고, 서양인 8-90%, 나머지 중국인, 동남아시아인 이었습니다. 증말 서양 모델언니들 얼굴 완전 이쁘고 몸매 개쓉쩌는 언니들 상냥한 미소보면서 약간 자괴감+동경,, 엉엉 너무 이뻐서 바라만 봐도 기분 좋았습니다.
Sutham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Lalita 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กลุ่มเพื่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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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aphan ประเทศไทย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