อาหารอร่อยค่ะ
Sujinda คู่รัก
칸차나부리 강을 보며 멍때리고 아침에 정원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밥을 먹고. 다른 동네에 일상에 스며들고 싶을때 추천한다. 금액에서 알수 있듯 고급 리조트, 호텔의 시설을 기대하면 안되지만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평화가 있다. 밤에는 주변 공연때문에 시끄럽고 쿵쿵 울리기 때문에 예민한 사람들을 피하는것이 좋다. 옛날부터 있어왔던 칸차나의 터줏대감이지만 요즘은 리노베이션 해서 시설도 많이 깨끗해졌다. 가급적 수건은 챙겨서 가는 것을 추천^^
Sujinda คู่รัก
Prachathip 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นักธุรกิจ
Phatthawin 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คู่รัก
graham สหราชอาณาจักร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Martin สหราชอาณาจักร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