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새로 생겨서 리뷰도 별로 없어 불안하였으나 도착과 함께 탄성이 나왔네요. 저만 알고 싶어 지는 도심속 리조트 였습니다. 좀 유명해지면 가격도 비싸질거 같은 느낌이에요. 2019년에 새로 생긴 5성급 리조트 있니다. (이 한줄이 모든것을 말해줄겁니다 ㅎ)
hyoungbong 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리뉴얼된지 두 달쯤 된 걸로 알고있는데, 아직 시스템이 많이 모자랍니다.
5성급인데도 불구하고, 복도 천장에서는 물이 새고, 직원들은 인사할 줄 모르고 손님을 피해다닙니다.
조식당은 중국인들로 북적이는데, 음식이 떨어지면 다시 채워지지 않습니다.
수영장의 물은 깨끗하게 관리되지 않고,
스위트 룸에 묵어서 라운지 이용이 가능했는데
라운지가 완성되지 않아 로비라운지를 이용해야 했고, 로비라운지는 매번 음식과 음료를 주문할때마다
불편해서 첫 날 이후 다시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룸컨디션은 좋은 편이고, 전체적인 시설도 좋은 편이지만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지 않는 듯 합니다.
hyoungbong 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Yen เวียดนาม นักธุรกิจ
Maimo อิสราเอล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Eugenii รัสเซีย คู่รัก
SUEBPHONG ประเทศไทย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