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은 여기에서 5박을 했습니다. 럭셔리한 리조트를 종하는 사람에겐 다소 부족할 수 있겠지만 비교적 장기 여행, 합리적 가격의 여행을 하는 이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리조트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객실은 심플하고 꺠끗했습니다. 아오낭에서 3.5km 정도 떨어져 있고 주위가 한적하여 조용한 걸 좋아하는 우리 가족에게 매우 적합했습니다. 리조트를 통해 4섬 투어와 홍섬투어를 예약했습니다. 리조트는 합리적인 가격과 서비스의 투어를 제공했습니다. 수영장은 아이들과 즐기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하루에 3~4시간을 수영장에서 놀았습니다. 1kg당 90바트의 라운더리 서비스는 두 번이나 이용했습니다. 수영장과 개인 방갈로로 이어지는 산책로, 두 동의 객실 건물, 레스토랑까지 있을 건 다 있는 리조트입니다. 레스토랑은 다소 허름해 보이지만 음식이 정말 저렴하고 맛있었습니다. 아침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첫날 아오낭에서 저녁 먹고는 다음날부터는 리조트 레스토랑에서 점심, 저녁 다 해결했습니다. 메뉴 당 70바트 정도입니다. 리조트 바로 옆에 슈퍼칩이라는 대형 할인마트가 새로 생겨서 정말 편했습니다. 간식은 여기서 다 해결했습니다. 500m 떨어진 곳에 목요일 밤이면 클롱 헹이라는 현지인의 목요 장터가 서는데 이것도 구경할만 합니다. 가격 신경쓰지 않고 매우 합리적인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던 알찬 리조트였습니다.
BYONGJOO เกาหลีใต้ คู่รัก
Christian สวีเดน ครอบครัวที่มีเด็กเล็ก
emiliy สวีเดน คู่รัก
Jesper สวีเดน คู่รัก
Therese สวีเดน คู่รั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