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패문이랑 가깝고 지은지 얼마 안되어 깨끗해요. 더 비싸게 간 방콕 호텔보다 좋아요!-! 수영장이랑 엘베가 없지만 저한테는 개인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10pm 이후 호텔 정문 잠궈서 카드 찍고 돌아다니면 되요
YOUNGJAE 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생각보다 작은 부티크 호텔이에요 가격이 제가 생각했던덧보다 비쌌구요. 이정도라면 1박에 4-5만원 정도 줘야할거같아요. 위생상태는 좋았어요 대로변에 위치해서 그런지 발코니 방이라 방음이 제대로 안되서 차들 지나가는 소리가 다 들립니다 예민하신 분들이면 주무시지 못할 정도에요. 저흰 덜 예민한편이라 잘 자긴 했지만, 매우 잘 들립니다 차소리가 ㅠㅠ 참조해주세요
YOUNGJAE 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Taehyun เกาหลีใต้ คู่รัก
YU ฮ่องกง คู่รัก
Prapaiphan 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นักธุรกิจ
vimvipa 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คู่รั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