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에 내리자마자 직원분이 픽업을 위해 기다리고 계셨고 정말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방도 깨끗했고 위치도 롱비치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있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코란타에 다시 온다면 또 다시 머무를 정도로 만족합니당!
Minju 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5월초 우기라 비가 많이와서 꼬란타도 어떨지 몰라 일단 1박만 예약하고 갔습니다. 끄라비에서 넘어왔는데 역시나 꼬란타도 별로 였습니다. 그래서 숙소는 1박만 하고 다음날 바로 코사무이로 넘어왔습니다. 코사무이는 계속 날씨 좋네요. 물도 정말 깨끗하구요. 다시 숙소얘기를 하자면... 생긴지 얼마 안됐는지 숙소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정말 깨끗했습니다. 세면대, 변기 모두 새거 같았습니다. 금고 없다고 나오는데, 나중에 다셨는지 개인금고 있습니다. 단, 비번변경이 안되요. 주인도 알고 나도 알고...ㅋ 전에 묵고간 사람도 알겠죠~ㅋㅋ 저희는 좀 예민한 편이라 조용한 숙소를 찾는편인데, 여긴 밤새 이상한 새들 노랫소리에, 또 주변 절에서 나오는 방송소리에, 도로에 오토바이 소리까지... 푹자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주인아저씨 친절하다고 많이 하던데, 저희 갔을땐 그냥 딱 할일만 하고, 딱 할말만 했습니다. 원래 숙소 오픈하면 첨엔 다 친절하거든요.ㅋ 롱비치(프라애비치)는 숙소에서 바로 걸어서도 내려갈수 있어요. 우기때는 진짜 별루입니다. 물놀이 절대 안됩니다. 할만하다해도 시간낭비예요. 좋은 곳으로 가시는게 나을들 싶네요~
Minju 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ragnhild สวีเดน ครอบครัวที่มีเด็กเล็ก
Per สวีเดน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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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in รัสเซีย ครอบครัวที่มีเด็กเล็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