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ime en smaakvol ingerichte kamers (vooral de suites met de grote veranda's), vriendelijke eigenaars, lekker ontbijt.
Luc เบลเยียม คู่รัก
치앙라이의 시골스러움을 사랑한 저희여서, 주위 풍경이 예쁜, 그리고 자연적인 집으로 선택했습니다. 사진에서와 같이 숙소는 참 예쁘고 깔끔했습니다. 주인 부부도 굉장히 친절했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어매니티도 자연친화적인 것들로 남날 정도로 고급졌어요. 방도 넓고 테라스에서 커피 마시며 보는 풍경도 멋지더라구요. 다만...ㅜ 오가기가 힘들었습니다. 시내에서 택시타고 정말 한참 들어가요. 교통비를 꽤 썼네요 ^^; 그리고 밤이 되면 조명을 켜도 숙소 내부가 어두워서 뭔가를 하긴 힘들어요. 책을 읽는 것도 어려워요. 그렇다고 놀다가 늦게 들어가자니 차편이.... 편히 요양하고 쉬기만하다 오실 분들에겐 추천합니다. 위치빼곤 다 좋았어요. 치앙라이 물가를 생각하면 호텔급으로 비싼 곳이었지만, 기억에 많이 남는 그런 숙소입니다.
Luc เบลเยียม คู่รัก
Luc เบลเยียม คู่รั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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