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o correcto aunque el desayuno es poco variado
Patricia สเปน คู่รัก
살면서 이렇게 끔찍한 숙소는 처음이다 리셉션과 객실의 거리차이가 없다 객실옆이 리셉션을 두고 있고 새벽 까지 떠드는 소리가 들리며 복도에 아주 작은 소리까지 다 들린다 객실은 아주 작고 화장실은 흡사 60년대 푸세식 공간처럼 작고 화장실 문짝은 60년대 힘든 시절 유리 셀로판지 코팅된 문짝이며 양손으로 열어야 한다 테라스는 쥐똥 묻은 슬리브 플라스틱 천장이며 앞은 철창이고 벽이다 하루종일 기계소리에 소음에 시달렸으며 밤새 시끄러워서 잠을 잘수가 없어 항의를 했지만 듣는척도 안하고
방도 안바꿔줬다 동양인은 카운터옆에 객실을 주는것인지 길거리 노숙도 이보다는 나을것이며 거지가 잠을 자도 이보다는 나을것이다 47000원 방이 이따위면 최악이다 온수조절은 잘 안되서 잘못하면 화상을 입을수도 있다 조식은 먹을게 하나도 없고 이상한 맛 뿐이며 이 가격이면 6천원 더 주고 다른 숙소가 많다 사진빨과 리뷰에 속지 말라고 당부하고 싶다 이 호텔은 예전 오래된 호텔에서 겉에만 손 본 외관만 고친 호텔이며 내부는 썩었고 이상하게 후기가 좋은것만 있는지 의심을 해봐야된다 방에서 꿉꿉한 냄새 그리고 커피포트에 물이 차 있었다 즉 청소가 완벽히 안된것이다 돈 내고 거지 취급 받은것같아 기분 나쁜 호텔이었다 위치고 나발이고 아주 최악이다
Patricia สเปน คู่รัก
Olga สเปน ครอบครัวที่มีเด็กเล็ก
Dmitrii 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คู่รัก
PEI ไต้หวัน คู่รัก
Pailin 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คู่รั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