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글이 많이 없어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방도 넓고 욕실.베란다뷰.작은주방이 따로 분리되어있었고 단연 최고는 수영장 이었네요 4만원대 호텔이 정말 왠만한 7.8만원대 호텔보다 훨씬 좋았어요 다음에도 재방문할 계획 200%이구요. 짜투짝 시장까지 택시타고 60밧 정도 갈때 택시 잡긴 쉬웠는데 짜투짝시장에서 호텔 오기가 조금 힘들었어요 택시기사님들께 ... อ่านต่อ
jeongmi เกาหลีใต้ คู่รัก
숙소앞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간단한 생필품은 거기서 조달가능해요
저희는 꼬치에 맥주한잔하는거 좋아해서 꼬지사먹을려면 좀 걸어나가야해요..
(정말 세븐일레븐말고는 아무것도없음)
숙소에서 짜뚜짝까지 미터택시로 70밧 나오구요
70밧도 안나올수있는데 짜뚜짝근처쯤가면 차가 엄청나게 막혀요...거기 서있는시간때문에 70밧이지
차만안막히면 정말 바로 코앞...
(근데 방콕 며칠있어보니 차안막히는곳은 없다는점...)
후기글이 얼마없는중에서 수영장시설이 안좋니 그런글을 보긴했는데
실제로 보니 ...수영장 관리엄청잘돼있어요 그리고 사람도 없어서
머무는동안 수영장갈때마다 저희끼리 놀았어요 거기서 태닝도하고 물놀이도 하구요
간단한 식기도구 있구요 (그릇,컵,포크,숟가락)씽크대가 있어서 저희는 잘썼어요
경비아저씨가 군데군데로 3명계시구요 숙소는 들어갈때 나올때 다 카드키찍고 다녀야되요
낮에보니 숙소옆 공사하시는분들 숙소?기숙사 같은곳이 있는데...밤에 정말 어두워서 밤에 그쪽길 다니지말라고 경비아저씨들이 설명해주세요
숙소앞에는 공사하는곳도 많은데 방음이 잘되는건지 머무는동안 공사 소음하나도없이 조용히 잘지냈어요
숙소자체도 정말 조용해요 이 큰건물에 저희만 지내는줄알았어요...
근데 한가지 마음에 걸렸던게...
수영장에서 태닝하는데 수영장 관리하시는분?이 좀 신경쓰이는 행동을하시드라구요
무슨 영상통화를 하면서 나타나서 수영장옆 나무에 물 5초줬나? 통화하면서 카메라 저희쪽으로 돌리면서 왔다갔다 낄낄거리면서 어슬렁어슬렁.....제가 대놓고 쳐다보니까 통화하면서 낄낄 거리면서 다시 왔다갔다 하더니 수영장에서 나가드라구요 갔구나~ 했더니 건물안에서 저희쪽 계속보고있었다는거.... 계속 영상통화하듯이 카메라들고 뭐라뭐라하면서... 저희쪽비치게 통화할이유는 없잖아요.......
직원들 엄청 친절한데...짧은 영어에도 여러번 천천히 설명해주고
웃으면서 차근차근말해주니 너무 고맙드라구요 근데 그 수영장 관리하시는분은...
제가 이숙소있는동안 제일 언짢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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