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na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디자인 부띠끄 호텔이었습니다. 작지만 기분을 푸르게 해주는 나무와 정원들 그리고 직원들의 유니폼까지 너무나 잘 정돈되어있었습니다. 조용하게 치앙마이를 즐기고싶은 분들에게 추천해요! 조식양이 적은 것과 숙소에 개미가 나온 점..그리고 그에 대한 직원 응대는 아쉬운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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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Na Wat Ket Alley, นวรัตน์, เชียงใหม่, ประเทศไท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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