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많이 찾아봤는데 태국의 기후조건때문에 유명한 호텔도 벌레 문제가 조금씩은 있더라구요... 저는 벌레 질색이라 상대적으로 신식건물인 상젤리제 호텔로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되게 좋았어요 ㅋㅋ 그렇게 큰 규모의 호텔이 아니라서 직원들이 친근했고 식사나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조금씩 융통성있게 해주더라구요 마지막날에 팁 많이 드렸습니다 만점이 아닌 이유는 ... อ่านต่อ
Jiyoung 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지난 8월에 머물고 다시 이용했습니다. 308호였는데 약간 습한 느낌을 빼면 역시 지난번처럼 모두 만족해요! 조식은 이용안했고, 위치가 카오산 도보10분거리 바로 옆 왓 랏차낫다 왓 사켓 그리고 팁사마이가 인근이고 뉴타운으로 가기위한 운하보트도 요새 가까이에 있습니다. 길건너 509번 버스를 타면 짜뚜짝 시장도 한번에 가구요! 아 가까이에 맛집 크루아압손도 있어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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