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이용 후기


지난 8월에 머물고 다시 이용했습니다. 308호였는데 약간 습한 느낌을 빼면 역시 지난번처럼 모두 만족해요! 조식은 이용안했고, 위치가 카오산 도보10분거리 바로 옆 왓 랏차낫다 왓 사켓 그리고 팁사마이가 인근이고 뉴타운으로 가기위한 운하보트도 요새 가까이에 있습니다. 길건너 509번 버스를 타면 짜뚜짝 시장도 한번에 가구요! 아 가까이에 맛집 크루아압손도 있어요. 만족합니다!


คะแนน : 9.2 / 10 ( ยอดเยี่ยม )
9.2

รีวิวอื่นๆ ของ สยาม - ชอง เอลิเซ ยูนิก โฮเต็ล แบงค็อก

9.6
ยอดเยี่ยม
9.6
5점만점 4.8점 드리고 싶습니다!!
호텔 많이 찾아봤는데 태국의 기후조건때문에 유명한 호텔도 벌레 문제가 조금씩은 있더라구요... 저는 벌레 질색이라 상대적으로 신식건물인 상젤리제 호텔로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되게 좋았어요 ㅋㅋ 그렇게 큰 규모의 호텔이 아니라서 직원들이 친근했고 식사나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조금씩 융통성있게 해주더라구요 마지막날에 팁 많이 드렸습니다 만점이 아닌 이유는 ... อ่านต่อ

Jiyoung 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8.8
ดีเยี่ยม
8.8
깔끔하고 친절하고 따뜻한 분위기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도 크고 깔끔합니다. 그리고 카오산로드나 수상버스정류장에 걸어갈 수 있는 위치이고 왕궁도 가깝습니다. 그리고 무엇도다 호텔 바로 옆에 미쉐린에 소개된 식당이 있습니다. 분위기 좋고 가격도 무난하고 맛있어요. 하지만 9에 조식이 식어서 따뜻하지 않았고 화장실이 비치는 구조라는 것은 아쉬웠습니다.

GOEUN เกาหลีใต้ คู่รัก

4
คะแนนรีวิว
4
직원들 태도 무척 불량
아무리 손님이 많아도 그렇지 & 아무리 싼 호텔이라도 그렇지.... 리셉션에 있던 직원들 표정부터 응대 태도 넘나 불쾌했어요. 컨시어지랑 조식당 직원은 다행히 친절. 그리고 왜 ㅈㄱ인관광객들은 객실 문을 안닫고 시끄럽게하는 걸까요 ㅠㅠ

J 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9.2
ยอดเยี่ยม
9.2
완전 강추!
왓 랏차낫다 바로 옆이고 건물도 새거라 수압 좀 약한거 빼고는 전 모두 다 마음에 들었어요! 다시 가면 다시 묵을 거에요~ 카오산도 걸어다니기 적당하고 완전 강추입니다!!!

Injeong 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5.2
คะแนนรีวิว
5.2
카오산로드와 15 분정도 거리
아침일찍 비행기타야해서 잠시 머문곳, 큰도로에서 100m 정도 들어가야함,. 카오산로드 걸어서 15분정도, 주니어스위트라고 묵었는데 6층인데 5층까지만 엘레베이터가 있고 한층을 걸어서 올라가야함. 캐리어 28,24인치 두개나 있었는데 28인치 하나 들어주고는 문앞에서 팁 달라고 쭈삣쭈삣 서있었음. 방구조 이상함, 화장실 방이랑 뚫여있음. 문없어서 볼일볼때... อ่านต่อ

Siyoung เกาหลีใต้ คู่รั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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