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머물던 기간에 쭝국인 관광객들이 왔는데 너무시끄럽더군여... 쿵쿵 나무로 지어진 건물이라 문도 어찌나 세게 닫는지..흑흑 귀가시간에만 시끄러워 참았지만 잠을 푹 못잤어여..그리고 가든이 예쁜데 새가 너무 아침부터 울어서 깰수밖에 없었습니다..^^:; 오토바이 소리도 좀 큰 편이었구여..1층보단 윗층이 더 나은것 같고 가든뷰가 아닌쪽을 선택하는게 좋을 ... อ่านต่อ
Hyemin 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한국어 공부하는 직원분, 친절합니다. 미리 맡겨둔 짐을 방에 옮겨다 줘서 고마웠어요. 숙소가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있지만, 도로에 면해 있으면서도 시끄럽지 않았어요. 물론 밤에 두꺼비 우는 소리가 좀 시끄러웠지만, 자연의 소리니까 ㅋ 큰도로가 가까워서 차 잡기도 편하고, 밤에 비교적 안전해요. 룸 컨디션 좋았어요. 군데군데 있는 콘센트, 밝은 조명들~ 따뜻한 물과 수압도 좋고...왕비 침대, 적당한 쿠션의 베드와 포근한 이부자리. 한가지 단점은 화장대 의자 밑에 세상 하직한 파리 한 마리가 있었던 점입니다. 전 할인으로 6만원 후반대에 묵었는데 1박한 게 아쉬울 정도. 건물은 3층이 꼭대기입니다. 옆에 카페도 있어요. 참, 조식 좋았어요. 기본 메뉴 선택할 수 있고, 차와 스콘, 토스트,3가지 과일, 요거트, 다양한 잼 등이 구비되어 있어 배고플 일은 없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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