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중심가에선 좀 떨어져있지만, 호숫가에 있어서, 산책로를 따라서 아침일찍 조깅을 할 수도있는 조건이었구요, 최근에 리모델링을 마쳐서인지 아주 깔금하고, 부대시설도 4성급 이상의 호텔에 견 줄 수 있을 만큼 훌륭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호텔 건너편으로 고깃집과, 그 옆으로 분위기가 5성급이면서 마스코트 레이디가 미스태국격(?)인, 씨푸드 레스토랑을 저렴한 ... อ่านต่อ
jong 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6일정도 2인 머물렀습니다. 농뿌라작호수 주변에 머물고 싶어서 예약했고요. 요기서 택시연결해주셔서 왓파푸콘. 붉은연꽃호수등등 다녀왔어요. 붉은연꽃호수 프로모션이 없어서 여기저기 알아보았는데 여기서 연결해주신 가격이 좋았어요. 그리고 1층에 카페겸 간단한 식사 판매하는 곳에서 3일 연속으로 저녁을 먹었어요. 조미료 없이 고기도 잘 못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만들어주신 국수. 버섯덮밥, 스파게티...그리고 아직도 생각나는 쌀빵과...유기농커피까지 주변에 야시장도 많고 운동하기도 좋아서 기대만큼 우돈타니에서 휴식하고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모두 너무 친절하셔서 감동 받고갑니다. Thank you for your kindness. I will not forget the food and kindness of the hotel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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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sang 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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