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러트때의 명성이 있던 곳이였고 재개장 했다기에 예약을 했어요. 새벽 5시에 입국해서 6시에 체크인을 하러 왔는데 너무 감사하게 수락이 되었구요. 후기를 보니 녹물이 나온다 아직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서 걱정도 많았지만 예전 부터 꼭 와보고 싶던 곳이라 큰 마음 먹고 왔는데 그러한 걱정은 사라졌어요. 직원들 친절하고 녹물도 없었고 그랩도 트랙픽잼시간 제... อ่านต่อ
TAE เกาหลีใต้ คู่รัก
1. 좋은 방 받으려고 일찍 도착함.
체크인만 미리 하고 외출하는 동안 내 지정 방에 가방 올려주기로 했는데 오후에 돌아오니 다른 사람들에게 가든뷰를 다 줘버렸다고 현관 윗층에다 방을 줘버림.
2. 그 방조차도 물이 고장나 나오지 않음. 다시 나가서 놀아야 하는데 영어도 못 하는 수리공이 와서 난감하다는 듯이 로비 직원과 얘기하라함.
3. 결국 따지니까 방을 바꿔준다하며 가든뷰 방을 보여줌. 그럼 진작 있던 방을 없다고 한건 뭐임?
4. 영어를 해도 못 알아먹음. 자기네가 영어로 말하는 것만 잘함. 그럼 중국어나 한국어할 수 있는 직원이 있냐고 물으니 중국 손님이 이렇게 많은데도 없다고 함.
5. 조식......그냥 내가 장봐와서 먹는 게 나을 정도로 하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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