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작은 부티크 호텔이에요 가격이 제가 생각했던덧보다 비쌌구요. 이정도라면 1박에 4-5만원 정도 줘야할거같아요. 위생상태는 좋았어요 대로변에 위치해서 그런지 발코니 방이라 방음이 제대로 안되서 차들 지나가는 소리가 다 들립니다 예민하신 분들이면 주무시지 못할 정도에요. 저흰 덜 예민한편이라 잘 자긴 했지만, 매우 잘 들립니다 차소리가 ㅠㅠ 참... อ่านต่อ
BORAM เกาหลีใต้ ครอบครัวที่มีเด็กเล็ก
지은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매우 깨끗했고 샤워기 수도꼭지등 설비도 깔끔했습니다 에어컨 빵빵은 말할 필요도없고 조식미포함이었는데 막상 가니 조식 포함이었어요 수영장없고 조식없어서 조금 비싸다싶었는데 만족했습니다 조식은 가지수가 많진않지만 있을거 다있고 맛있었어요 특히 스티키 라이스와 소세지가 제입에 맞았고 우유도 진하고 맛있었네요 국수 맛집으로 유명한 블루누들 도보2분으로 위치도 아주 좋고 타패게이트 등 이동도 편했습니다 테라스 문이 열려있나싶을정도로 바깥소리가 들리지만 덕분에 아침 새소리에 잠에서 깨는건 정말 좋았어요 체크아웃하는날이 축제기간이라 짐을 맡겨놓고는 밤늦게까지 노는 바람에 약속시간보다 늦게 찾으러 갔는데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그리고 러이끄라통 이틀동안은 끄라통 만들기를 무료로 진행하더라구요 전 못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예약하고 만들기도 해보고싶어오 다만, 가격만 조금 저렴하면 부담없이 예약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BORAM เกาหลีใต้ ครอบครัวที่มีเด็กเล็ก
YOUNGJAE 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Taehyun เกาหลีใต้ คู่รั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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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paiphan 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นักธุรกิ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