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좋음
선착장과 무지 가까움. 선착장에서 왼쪽으로 가다보면 5분거리에 있다. 이름이 핑크하우스 였던거 같음. 다음날 일찍 배를 타고 가려했던 일정이라 이곳으로 예약함. 가겨대비하여 묶을만 함. 바다가 보여 경치는 보기좋음. 그냥 하루 잠만자는걸로 묶을정도임. 아침은 죽이랑 토스트임.
선착장과 무지 가까움. 선착장에서 왼쪽으로 가다보면 5분거리에 있다. 이름이 핑크하우스 였던거 같음. 다음날 일찍 배를 타고 가려했던 일정이라 이곳으로 예약함. 가겨대비하여 묶을만 함. 바다가 보여 경치는 보기좋음. 그냥 하루 잠만자는걸로 묶을정도임. 아침은 죽이랑 토스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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