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같은 분위기의 편안한 숙소


직원을이 완전 친절하고 마치 내집에 있는것처럼 편안했습니다.조식은 전날 한가지 메뉴를 미리 선택하는데, 4일 아침 골고루 맛있게 먹었네요.딤섬도,커피도 맛나고 특히 직접 갈아주는 건강쥬스의 맛은 잊을수 없네요. 침대와 침구도 만족스럽고 위치도 이곳저곳 다니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단점이라면 밤에 차 지나가는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그러나 열심히 여행한 당신이라면 그소리도 들리지않을만큼 숙면할수있을거라 예상됩니다.정원이 규모는 작지만 정말 이뻐요^^


คะแนน : 9.2 / 10 ( ยอดเยี่ยม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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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ยอดเยี่ยม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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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행기로 도착해서 입구에 수많은 도마뱀들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하지만, 아침과 낮동안에는 보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모두들 친절했고, 조식으로 나왔던 팟타이 또한, 매우 맛있었습니다. 올드시티 메인과는 조금 떨어져 있었지만, 이 외에 부분들이 마음에 들어서 후회가 없었습니다. fah lanna spa와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Chloe เกาหลีใต้ คู่รัก

10
ยอดเยี่ยม
10
나만 알고 싶은 숙소
정말 깨끗하고 친절하고 무엇보다 조식이 아주 훌륭하다

SEUNG 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10
ยอดเยี่ยม
10
조식 최고였습니다
조식도 선택해서 먹을수있고.... 숙소도 깨끗하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좋아요

KIM 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9.2
ยอดเยี่ยม
9.2
슈페리어(3층),잘 쉬었어요.
한국어 공부하는 직원분, 친절합니다. 미리 맡겨둔 짐을 방에 옮겨다 줘서 고마웠어요. 숙소가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있지만, 도로에 면해 있으면서도 시끄럽지 않았어요. 물론 밤에 두꺼비 우는 소리가 좀 시끄러웠지만, 자연의 소리니까 ㅋ 큰도로가 가까워서 차 잡기도 편하고, 밤에 비교적 안전해요. 룸 컨디션 좋았어요. 군데군데 있는 콘센트, 밝은 조명들... อ่านต่อ

HAESOOK เกาหลีใต้ กลุ่มเพื่อน

9.2
ยอดเยี่ยม
9.2
소음 뺴곤 다 좋았습니다~
제가 머물던 기간에 쭝국인 관광객들이 왔는데 너무시끄럽더군여... 쿵쿵 나무로 지어진 건물이라 문도 어찌나 세게 닫는지..흑흑 귀가시간에만 시끄러워 참았지만 잠을 푹 못잤어여..그리고 가든이 예쁜데 새가 너무 아침부터 울어서 깰수밖에 없었습니다..^^:; 오토바이 소리도 좀 큰 편이었구여..1층보단 윗층이 더 나은것 같고 가든뷰가 아닌쪽을 선택하는게 좋을 ... อ่านต่อ

Hyemin 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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