ดีมาก


위치는 타패게이트와 가까워 올드타운에서 시간보내며 주말마켓과 나이트마켓 다니기 편했습니다. 다만 혼자 묵었더니 타올을 이튿날 부턴 한세트만 주더라고요. 처음엔 실수인줄 알았는데 반복되어서 매번 요청을 해야했고, 물도 잘 채워주지 않아서 또 요청을 해야했습니다. 4일 묵는동안 보이는 쓰레기는 잘 치워갔지만 구석구석 룸클리닝을 열심히 해주시는거 같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คะแนน : 7.6 / 10 ( ดีมาก )
7.6

รีวิวอื่นๆ ของ สราญ บูทิก โฮเต็ล ท่าแพ

8.8
ดีเยี่ยม
8.8
가격,위치,청결 좋아요~
엘리베이터가 없는 점을 빼고는 만족스러워요. 주변에 맛집 많고, 선데이마켓 열리는 도로랑 2분 거리라 좋아요~ 블루누들은 1분 거리에 있어요. 재방문 예정입니다.

MINJU 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10
ยอดเยี่ยม
10
다음에 재방문하겠어요
지은지 얼마 안되서 깨끗하고 와이파이 끊김없이 잘 연결되고, 조식제공은 안됐지만 간단히 먹을수 있는 음식이 제공되어 속 든든히 여행 다녔습니다. 위치도 너무 좋아 주변을 도보로 충분히 다니기에 훌륭했습니다. 치앙마이 게이트마켓에 7시에 오픈하니 현지시장에서 망고밥이랑 생선조림, 꼬치구이 사다가 먹고 즐거운 기억 한가득 안고 돌아왔습니다.퇴실후 님만에서... อ่านต่อ

joohee 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9.6
ยอดเยี่ยม
9.6
매우 깨끗하고 위치가 정말 좋아요
지은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매우 깨끗했고 샤워기 수도꼭지등 설비도 깔끔했습니다 에어컨 빵빵은 말할 필요도없고 조식미포함이었는데 막상 가니 조식 포함이었어요 수영장없고 조식없어서 조금 비싸다싶었는데 만족했습니다 조식은 가지수가 많진않지만 있을거 다있고 맛있었어요 특히 스티키 라이스와 소세지가 제입에 맞았고 우유도 진하고 맛있었네요 국수 맛집으로 유명한 블루누... อ่านต่อ

NAEEUN 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8
ดีเยี่ยม
8
올드타운쪽에 위치는 좋으나 시끄러워요
생각보다 작은 부티크 호텔이에요 가격이 제가 생각했던덧보다 비쌌구요. 이정도라면 1박에 4-5만원 정도 줘야할거같아요. 위생상태는 좋았어요 대로변에 위치해서 그런지 발코니 방이라 방음이 제대로 안되서 차들 지나가는 소리가 다 들립니다 예민하신 분들이면 주무시지 못할 정도에요. 저흰 덜 예민한편이라 잘 자긴 했지만, 매우 잘 들립니다 차소리가 ㅠㅠ 참... อ่านต่อ

BORAM เกาหลีใต้ ครอบครัวที่มีเด็กเล็ก

9.2
ยอดเยี่ยม
9.2
신축으로 가격대비 좋아요
타패문이랑 가깝고 지은지 얼마 안되어 깨끗해요. 더 비싸게 간 방콕 호텔보다 좋아요!-! 수영장이랑 엘베가 없지만 저한테는 개인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10pm 이후 호텔 정문 잠궈서 카드 찍고 돌아다니면 되요

YOUNGJAE เกาหลีใต้ 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

รีวิวทั้งหมด